AI 고성능 반도체 설계를 위한 시높시스의 반도체 설계 자동화
전자신문 2025년 8월 13일자 신문 개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연평균 26%(출처: Statista) 성장하는 AI 시장에서의 경쟁력 재고를 위해 고성능 AI 반도체 개발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반도체 설계 자동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EDA)와 IP 분야 글로벌 리더인 시높시스의 특별 기고 4편을 통해 AI 혁신을 이끄는 반도체 설계 자동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혁신을 불러오며 생산성과 경쟁력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 AI 혁신의 근간에는 고성능 반도체 기술이 자리잡고 있으며, 반도체 기술 발전은 전자설계자동화(Electronic Design Automation, EDA) 툴과 반도체 IP의 진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리콘 칩 설계부터 패키지, 시뮬레이션,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EDA 툴과 IP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시스템 개발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EDA와 IP는 반도체 혁신을 가능케 하는 핵심 동력이다. 점차 복잡해지는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신뢰성 있게 검증하며, 빠른 시장 출시를 지원할 수 있는 설계 자동화와 IP 기술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의 열쇠로 부상하고 있다.
시높시스(Synopsys)는 1986년부터 EDA와 칩 설계 혁신을 선도해왔다. 시높시스의 첨단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은 실리콘부터 전자 시스템에 이르는 설계 전 과정을 지원하며, 방대한 IP 포트폴리오와 자동화 툴을 통해 설계 주기의 단축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
시높시스는 삼성전자, SK hynix, LG전자, NVIDIA, Google, TSMC, Qualcomm, AMD 등 국내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반도체, AI, 자동차 산업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시스템에 적합한 고도로 전문화된 칩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높시스는 이러한 산업 리더들에게 설계 및 검증 소프트웨어와 IP 솔루션을 제공하여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신규 기술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고도화된 칩 개발 과정에서 복잡성 증가, 비용 상승, 개발 기간 연장 등의 문제에 직면한다. 시높시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Re-engineering EngineeringTM’이라는 접근법으로 새로운 설계툴과 워크플로우, AI 기반 개발 가속화를 통해 실리콘부터 시스템까지 엔지니어링 전 과정을 재구성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 시장에서도 시높시스코리아는 기술 교육과 R&D 인력 확충으로 국내 기업들의 차세대 혁신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하우스와 대학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K-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20년 넘게 연탄봉사, 김장봉사, 사회 소외계층 지원 활동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시높시스코리아는 오는 8월 1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시높시스 유저 그룹 컨퍼런스(SNUG Korea 2025)를 개최한다. 샹카르 크리슈나무르티 (Shankar Krishnamoorthy) 시높시스 최고 제품 개발 책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리벨리온, ARM 최고 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AI 기반 반도체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3D IC, HBM, AI 최신 기술 동향과 성공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nugk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